돼지고기볶음과 어머니께서 담으신 깻잎무침

입 안에서 환상의 조화를 이룰 지 몰랐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돼지고기볶음 입니다

보기에는 좀 그렇게 보여도 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맛있었습니다

 

< 돼지고기볶음 레시피 >

재료: 돼지고기 2인분, 매실액 반컵, 양파 1개, 마늘다짐 반스푼,

간장 1스푼, 된장 1스푼, 생강 반쪽, 매운고추 3개, 대파 1개, 깨소금

 

< 만들기 >

1. 돼지고기에 양파, 마늘다짐, 간장, 된장, 생강, 매실액을 넣고

돼지고기와 잘 섞이도록 조물락 조물락 거려줍니다

 

2. 양념이 돼지고기를 잘 볶아 주시고 다 익었으면

매운고추와 대파를 넣어 주고 한번 더 살짝 볶아 주면 완성

완성된 돼지고기볶음 위에 깨소금도 뿌려주면 더 맛있어 보여요^^

 

 

어머니가 만드신 깻잎무침입니다

 

< 깻잎무침 레시피 >

재료: 깻잎, 국간장1/3, 양념간장2/3, 다짐파 한뿌리 반,

마늘 한스푼, 다짐고추 5개, 깨소금, 당근 다짐

 

< 만들기 >

1. 국간장1/3과 양념간장 2/3, 다짐파, 마늘, 다짐고추,

깨소금을 잘 썪어 주고 한번에 깻잎 5~6장씩 간을 해주면 완성.

깻잎을 1장씩 간을 해주면 많이 짜진다고 하네요^^


 


깻잎무침에 밥을 싸서 먹으니 너무나 맛있네요^^

그리고 돼지고기볶음과도 환상의 조화입니다

매콤한 쫄면이 생각이 나서 집에 골뱅이 사다 놓은 것이

있어서 매콤한 골뱅이 쫄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내와 같이 해서 먹었는 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매콤한 그리고 쫄깃한 골뱅이가 씹하는 골뱅이 쫄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 : 쫄면 2인분, 골뱅이, 피망, 양념장(고추장 7스푼,

식초 2스푼, 마늘다짐 1스푼, 설탕 1스푼, 깨소금)

 

< 만드는 방법 >

 

 

1. 쫄면 2인분을 냄비에 넣고 끓여 주세요

 

2. 양념장(위에 재료 참고)을 만들어 주세요

앙념장은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든 거에요

 

 

3. 피망과 골뱅이 잘라 주세요

저희 집에 피망과 골뱅이 밖에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다른 재료들도 추가해주면 더 맛있겠죠^^

 

 

4. 끓였던 쫄면 국물을 버리고 찬물에 쫄면을 헹군 후

그릇에 넣고 양념장과 골뱅이, 피망을 넣고 비벼준다

 

 

5. 드디어 골뱅이 쫄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먹으면 맛있겠죠^^

무더운 여름 골뱅이 쫄면 으로 입맛을 돋구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사기꾼 노인은 대낮 번잡한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로 역주행을

하다가 자신을 피해가는 자동차에 자전거를 부딪히게 한 뒤 자신이

차에 받혔다고 우기고 오히려 따지는 차량 운전자를 먼저 폭행하는

파렴치함까지 보였다. 때 사기꾼 노인들의 지팡이 치기가

유행이였는 데 이제는 자전거 치기가 유행이 되는 아닌 가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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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나 영양탕을 못드셨던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이열치열로 즐겨 먹었던 것이 칼국수수제비라고 합니다

 

 

대전 전자타운 안에서 손칼국수로 유명한 집을 찾아갔습니다

 

 

칼국수의 가격이 3,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칼국수를 시키고 조금 기다리니 반찬으로 김치가 나왔습니다

 

 

다른 집과 다르게 고추 다대기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손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들깨가루와 김, 애호박이

들어가 있어 겉으로는 지극히 평범한 손칼국수였습니다.

 

고추 다대기로 간을 맞추고 면발을 한 입 먹었는

들깨가루의 향이 입 안에서 맴돌았습니다

 

김치 손칼국수를 먹으니 환상 조합이 따로 없습니다.

이 곳의 손칼국수를 다른 집과 비교를 한다면 들깨가루로 국물을

우려서 만들어서 그런지 들깨가루의 향이 구수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전 용문역에 전자상가를 찾는다면 한번 손칼국수의 맛을 느껴보세요

 

< 찾아오시는 길 >

대중교통 이용 시 : 지하철 용문역 5번 출구

버스 211,316, 703, 916, 101, 107, 315, 318, 604, 618

 

빨간 색으로 표시한 곳이 전통 손칼국수집입니다

 

우리집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입니다. 위에 있는 것이

'제브라'이고요 밑에 있는 것이 '블랙 테트라'입니다.

 

 

그리고 '토리도라스' 2마리, 작년에 냇가에서 잡았던

미꾸라지 1마리, 모래무지 1마리가 살고 있죠^^; 모래무지랑

미꾸라지는 바닥 안에 들어가 있어서 못 찍었습니다

 

호진이 태몽이 '하얀 미꾸라지 꿈이여서 그런지 어항을 잘 들어다 봅니다.

 

그러면서 좋아하며 소리지르기까지 하는 옹알이를 합니다

 

엄마는 그런 호진이가 귀여웠는 지 엄마의 품으로 데려갔습니다

근데 호진이는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더군요^^;

호진이의 귀여운 표정들이 사진 찍는 내내 웃음이 가득했습니다.